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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TRIP: YANGSAN
경상남도 양산의 역사와 문화

거리 49km 일정 7시간
하이라이트 임경대에서 바라보는 낙조
버킷리스트 양산타워 느린우체통에서 편지 쓰기

양산은 동서남북으로 각각 경주, 부산, 김해, 울산에 접해 있어 예로부터 교통의 요지로 알려져왔다. 선사시대에는 낙동강을 따라 사람들이 모여 살았고, 신라시대에는 불교문화가 꽃피었다. 그런가 하면 물금 신도시는 인스타그램 감성의 카페와 서점으로 활기가 넘친다. 양산천을 따라 신라시대부터 현재로 이어지는 문화를 따라가보자.

STOP 1
신라의 천년고찰

통도사는 한국 3대 사찰 중 하나로 646년 신라 선덕여왕 시절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됐다. 대웅전에 불상이 없는 대신 석가모니의 사리를 모신 탑이 있다. 사찰 담벼락을 따라 계곡물이흐르고 소나무가 우거진 산책로가 있다. 봄과 가을이면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성보박물관은 국내 최초 불교 전문 박물관으로 높이 10m의 초대형 불화를 볼 수 있다.

글. 최종인JONG-IN CHOI
사진. 오충근CHOONG-KEUN OH
2019년 0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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