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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을 헤치며 항해하라
2019년 02월호

남극 - 위대한 탐험가의 발자취
남극은 서사적인 빙하와 장난꾸러기 펭귄 등이 있고 과감한 도전 정신을 요구한다. 단지 눈과 빙하로 덮인 대륙이 아니라 전설적인 탐험가들의 발자취와 그들의 영광이 서린 땅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익스플로러호나 오리온호 등의 크루즈선을 타고 24일 동안 남극을 돌아보는 ‘남극대륙, 사우스조지아섬, 포클랜드제도’ 코스에는 6일 동안 남극에서 체류할 뿐 아니라 남극을 여러 번 정복한 전설적인 영국 탐험가 어니스트 섀클턴Earnest Shackleton의 발자취를 따라 사우스조지아섬을 돌아보는 일정이 포함된다. 2020년부터는 섀클턴의 선박으로 알려진 ‘인듀런스Endurance’에서 이름을 딴 내셔널지오그래픽 인듀런스호를 타고 남극을 탐험할 수 있다.

인듀런스호는 요가 스튜디오와 인피니티 온수풀 욕조 등의 현대적인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허를 받은 선체 덕분에 드레이크 해협Drake Passage을 더 부드럽고 더 빠르게 지난다. 카약을 타거나 스노슈즈 또는 스키를 타고 돌아볼 시간이 더 많아진다.

글. 알레나 해들리Alena Hadley
사진. JIM RICHARDSON/NATIONAL GEOGRAPHIC IMAGE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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